서울시,희망의인문학과정 졸업예정자 사진 촬영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0-10-22 12:01

조회수 3,137

6개월간의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참여자들의 개별 사진촬영이 있었습니다.
학사모와 가운을 걸친 우리 식구들의 얼굴엔
어색함 반, 뿌듯함 반이 교차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다들 학사모와 가운이 어찌나 잘 어울리시든지
각 대학 총장님과 박사님들의 모임같았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그 동안 고생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