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급식

예배와 무료급식 제공(일일 약 200명)

· 일시 :
매일 오전 10시~12시
· 장소 :
중림동 소중한사람들 센터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 주기를 잊지말라
이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
(히 13:15-16)

소중한 사람들 무료급식

나눔의 사역에 쓰여짐을 실천하는 '소중한사람들'의 무료급식은 2005년 1월 9일 중계동에 위치한 하나로교회 유정옥사모가 컵라면 나눔에서 부터 시작하여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하심으로 지금은 서울역 인근에서 예배와 매일 200여명 가량의 무료급식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