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요와 스프 출판기념회및 서울역 시냇가 오픈식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6-04-03 21:28
조회수 1,967
주님의 은혜 중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한국 서울 역 노숙자들의 목회자로 사역해 오신 김수철목사 저“담요와 스프 가 출판되어 “출판기념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서울 역에서 노숙하고 있는 분들의 편의 시설인 소중한 사람들의 시냇가 개원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오셔서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 2006년 4월 18일(화) 오후 7시 (6시부터 저녁 식사)
장소 : 대신성결교회 ☎ (02) 2613-0261∼4
☞ 1호선, 7호선 온수 역 남부 역 방향으로 나오시면 교회가 보입니다.
설교 : 조종남 목사 (전 서울신학대학교 총장)
찬양 : 호산나합창단
(서울역 시냇가 소개)
현재 공사 중인 서울 역(서부 역, 철도화물 건너편) ‘소중한 사람들 시냇가’는 노숙 하면서 목욕 할 수 없는 노숙인들을 위해 사용된다.
노숙인들이 씻지를 못해 손이 트고 건강이 나빠져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 후원자 중 한분의 도움으로 장소를 임대 하였는데 노숙인들이 와서 샤워하고, 세탁하고, 식사를 할수 있도록 수리하였다.
앞으로는 의료서비스와 이미용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며 4월19 일부터 오전 9시에서 오후 9시까지 운영될 것 이며 어느 시간이든지 그곳에서 자리를 지켜 줄 수 있는 자원봉사자가 필요하다.
** 자원 봉사 연락 (02) 978-3877
소중한 사람들 회장 유정옥
문의 전화 010-2499-9106
일시 : 2006년 4월 18일(화) 오후 7시 (6시부터 저녁 식사)
장소 : 대신성결교회 ☎ (02) 2613-0261∼4
☞ 1호선, 7호선 온수 역 남부 역 방향으로 나오시면 교회가 보입니다.
설교 : 조종남 목사 (전 서울신학대학교 총장)
찬양 : 호산나합창단
(서울역 시냇가 소개)
현재 공사 중인 서울 역(서부 역, 철도화물 건너편) ‘소중한 사람들 시냇가’는 노숙 하면서 목욕 할 수 없는 노숙인들을 위해 사용된다.
노숙인들이 씻지를 못해 손이 트고 건강이 나빠져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 후원자 중 한분의 도움으로 장소를 임대 하였는데 노숙인들이 와서 샤워하고, 세탁하고, 식사를 할수 있도록 수리하였다.
앞으로는 의료서비스와 이미용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며 4월19 일부터 오전 9시에서 오후 9시까지 운영될 것 이며 어느 시간이든지 그곳에서 자리를 지켜 줄 수 있는 자원봉사자가 필요하다.
** 자원 봉사 연락 (02) 978-3877
소중한 사람들 회장 유정옥
문의 전화 010-2499-9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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