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도문에 소중한사람들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0-01-22 16:38
조회수 3,307
중국 길림성 도문시에 소중한사람들 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 몇 년간 중국에 지부를 세우려고 했으나 이번에 최민 목사의 소개로 도문시에 고아원을 세우기로 한 것이다. 도문시는 길림성에 소속된 작은 도시로 북한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중국 연길에는 탈북자들과 중국의 조선족들이 한국으로 돈벌이를 떠나 가정이 깨어지 고아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으며 탈북자들 사이에도 고아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연길과 도문 훈춘에는 계속해서 조선족들이 한국으로 빠져 나가고 있어 조선자치구도 없어질 위기에 있다.
소중한사람들은 그곳에 지부를 세워 앞으로 사회복지 사업을 통해 우리아이들을 돌볼 예정이다. 이일을 위해서는 중국 정부 관리들과 협의도 필요하여 몇번의 방문을 통해 관리들과도 협의를 했다. 고아들과 일대일 결연자를 구하고 있다. 매월 4만원이면 아이들의 생활비 일부를 지원할수 있다.
중국 연길에는 탈북자들과 중국의 조선족들이 한국으로 돈벌이를 떠나 가정이 깨어지 고아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으며 탈북자들 사이에도 고아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연길과 도문 훈춘에는 계속해서 조선족들이 한국으로 빠져 나가고 있어 조선자치구도 없어질 위기에 있다.
소중한사람들은 그곳에 지부를 세워 앞으로 사회복지 사업을 통해 우리아이들을 돌볼 예정이다. 이일을 위해서는 중국 정부 관리들과 협의도 필요하여 몇번의 방문을 통해 관리들과도 협의를 했다. 고아들과 일대일 결연자를 구하고 있다. 매월 4만원이면 아이들의 생활비 일부를 지원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