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오병이어 찬양 콘서트 성황리에 마쳐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8-11-13 15:31
조회수 3,661
올해 4번째로 열리는 찬양 콘서트가 11월7일(금요일) 저녁 9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여의도 순복음 제2교회(담임목사:최명우목사)에서 열렸다. 1,000여명의 관중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번 콘서트는 서울역 노숙인과 미얀마 고아를 돕기 위해 열렸는데 서울 신학 대학 카펠라 합창단(지휘:서은주), 소중한 사람들 합창단(지휘:김수철), 가수: 진주, 연예인찬양팀, 이광희 선교사가 출연하였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본회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소중한사람들 합창단이 연습을 통해 서로가 친해졌으며 앞으로 자원봉사는 물론 본회의 사역에 좀 더 적극적인 참여를 하기로 했다. 소중한사람들 합창단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모이고 있는 중보 기도회 팀과 명동기독실업인회(CBMC) 목동제자교회중창단, 동서울중앙교회, 하나로교회, 평촌장로교회등 평소 서울역 노숙인들을 위한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분들로 구성되었는데 마음이 예쁘면 목소리도 예쁘다는 것이 증명 된 듯 모두 노래를 잘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본회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소중한사람들 합창단이 연습을 통해 서로가 친해졌으며 앞으로 자원봉사는 물론 본회의 사역에 좀 더 적극적인 참여를 하기로 했다. 소중한사람들 합창단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모이고 있는 중보 기도회 팀과 명동기독실업인회(CBMC) 목동제자교회중창단, 동서울중앙교회, 하나로교회, 평촌장로교회등 평소 서울역 노숙인들을 위한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분들로 구성되었는데 마음이 예쁘면 목소리도 예쁘다는 것이 증명 된 듯 모두 노래를 잘한다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