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냇가교회의 성탄절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6-12-26 18:07
조회수 3,245
12월 23일(토) 오전 11시 시냇가교회에서는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예배에
높은 뜻 숭의교회 윤혁경 장로님의 56세 생일잔치가 열렸다.
높은 뜻 숭의교회는 올 매달 둘째, 네째 토요일에 나와 봉사하였으나 내년에는
교회 각기관이 매주 토요일을 맡아 봉사하기로 하였다. 윤장로님은 56회 생일
이 가장 뜻 깉은 생일이라며 아들과 며느리 손자들이 함께 참석하였다.
'소중한사람들' 은 지난 20일 거리의 크리스마스에 이어 23일(토)과 24일
(주일)과 25일(월) 새벽에 1,500 여명의 노숙인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으며
식사를 나누었다. 25일 새벽에는 드림의 교회와 평강교회가 나와 성탄의
기쁨을 함께 하였다.
25일 성탄절에는 오전 11시 예배에 시냇가교회에서 100 여명의 노숙인
성도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으며 참석자들에게 담요를 나누어 주며 성탄의
기쁨을 나누었다.
높은 뜻 숭의교회 윤혁경 장로님의 56세 생일잔치가 열렸다.
높은 뜻 숭의교회는 올 매달 둘째, 네째 토요일에 나와 봉사하였으나 내년에는
교회 각기관이 매주 토요일을 맡아 봉사하기로 하였다. 윤장로님은 56회 생일
이 가장 뜻 깉은 생일이라며 아들과 며느리 손자들이 함께 참석하였다.
'소중한사람들' 은 지난 20일 거리의 크리스마스에 이어 23일(토)과 24일
(주일)과 25일(월) 새벽에 1,500 여명의 노숙인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으며
식사를 나누었다. 25일 새벽에는 드림의 교회와 평강교회가 나와 성탄의
기쁨을 함께 하였다.
25일 성탄절에는 오전 11시 예배에 시냇가교회에서 100 여명의 노숙인
성도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으며 참석자들에게 담요를 나누어 주며 성탄의
기쁨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