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냇가에서 한방으로 노숙인 건강 볼봐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06-06-08 19:32
조회수 2,910
매주 수요일 '소중한사람들의 시냇가' 에서는 한의사인 차형오 장로님이 찾아오는 노숙인 한분 한분을 정성껏 치료해 주고 있다.
한번 치료를 받은 사람들은 놀랍게도 건강을회복하게 되어 병자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는데 마치 드리마에서 나오는 허준을 보는 것 같아 감동적이다.
한편 10 여 평의 좁은 공간에서 식사도 하고 샤워도 하고 치료도 받으니 보시기에 딱하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자를 보내셔서 넓은 곳으로 옮기라 하신다.
이제 곧 더 넓은 공간을 허락하실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린다.
한번 치료를 받은 사람들은 놀랍게도 건강을회복하게 되어 병자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는데 마치 드리마에서 나오는 허준을 보는 것 같아 감동적이다.
한편 10 여 평의 좁은 공간에서 식사도 하고 샤워도 하고 치료도 받으니 보시기에 딱하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자를 보내셔서 넓은 곳으로 옮기라 하신다.
이제 곧 더 넓은 공간을 허락하실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린다.